중년배우A1 임영규 택시기사 시비 폭언 논란 중년배우A씨가 택시기사에게 욕설과 폭생을 했다고 합니다. 데뷔 40년차인 이 배우는 임영규씨라고 알려졌는데요. 모배우 전 남편으로도 알려진 임영규는 한동안 활동이 없어 소식이 뜸했는데 들리는 근황마다 사건 사고가 많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인데요. 반성의 기미는 보이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임영규 근황 중년배우 임영규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배우 임영규가 출연, "찜질방 생활을 하다 비용이 밀려 쫓겨났다. 지금은 교회 청소를 하며 살고 있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모든 걸 잃어서 잠이 안왔다"며 “(견미리와) 이혼하고 미국 가서 사업 실패하고 제2 금융권, 제4 금융권 그것도 안 되니까 소위 얘기해서 조직폭력배들이 한 달에 이자 몇.. 2021.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