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잡스 후기1 잡스, 나와 함께 세상을 바꿔 보겠는가? 1. 잡스 시놉시스 호기심이 많고 장난기 많은 아이, 학업적인 측면에서는 참 똑똑한 아이. 잡스(애쉬튼 커쳐)는 어릴 때부터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맨발로 교정을 다니는 괴짜이며, 자유로운 영혼의 히피였던 젊은 시절의 잡스는 철학과인 대학을 자퇴하고 자신이 관심 있었던 전자제품을 가장 많이 아는 스티브 워즈니악(조시 게드)과 자신의 집 차고에서 '애플'을 설립하게 됩니다. 처음의 시험 모델을 HP 간부들에게 선보였지만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 회의적이라 거절해 애플에서 '애플 1'을 최초로 선보이게 됩니다. '애플 2'를 생산하기 위해 투자자를 찾던 중 마이크 마쿨라(더모트 멀로니)의 도움으로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남다른 안목과 시대를 앞선 사업가적 기질로 애플을 업계 최고의 회사로 만들며 .. 2021.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