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런 에저튼1 킹스맨: 골든 서클, 감정은 사치다 1. 킹스맨: 골든 서클 시놉시스 에그시(테런 에저튼)는 해리(콜린 퍼스)가 죽은 후 갤러 헤드라는 코드네임을 물려받았습니다. 밸런타인 유심칩을 심은 찰리(에드워드 홀 크로프트)가 나타나 에그시를 위협하고 둘이 치열한 격투를 벌이는 중 운전기사는 죽게 되고, 찰리도 차에서 떨어져 나가 에그시는 간신히 찰리를 따돌리고 도망치지만 그 뒤로 적들이 쫓아옵니다. 외곽으로 적들을 유인하는 에그시, 다행히 멀린(마크 스트롱)의 도움으로 적들을 제거하고 호숫가에 잇는 킹스맨의 비밀 지하 벙커로 돌아옵니다. 에그시는 곧장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며 나가고, 차에 남아있던 찰리의 의수가 킹스맨의 모든 정보를 해킹하게 됩니다. 틸디 공주(한나 알스트룀)를 만나러 간 에그시는 그녀의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한편, 에그시의 .. 2021. 12. 13. 이전 1 다음